- 세븐밸리cc 로컬룰
- 1.OB(Out Of Bounds)지역은 백색말뚝, 워터 해저드(Water Hazard)는 황색말뚝, 래터럴 워터 해저드(Lateral Water Hazard)는 적색말뚝, 수리지(Ground Under Repair)는 적색 깃발 혹은 백색 줄로 표시합니다.
- 2.식재 된 단연생 화단에 볼이 들어간 경우 벌타 없이 1클럽 이내에서 홀에 가깝지 않으며, 볼에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으로부터 1클럽 이내에 드롭 하여야 합니다. 단, 다년생초 화초는 나무로 간주 하여 플레이 가능하므로 구제 시 언플레이어블(Unplayable) 선언합니다.
- 3.볼이 움직일 수 없는 인공장애물에 있는 경우 홀에 가깝지 않으며, 볼에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으로부터 1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 하여야 합니다. 그린 주변 플레이 선상 2클럽 이내 스프링클러 헤드로 인한 플레이 방해 시 홀에서 가깝지 않으며, 볼에서 가까운 지점으로 플레이스(Placing) 할 수 있습니다.
- 4.상기 이외의 사항은 대한 골프 협회 규칙을 적용합니다.
밸리코스 공략법
1hole
PAR 5 / 454m
비교적 넓은 페어웨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중심부에 거대한 워터 해저드가 자리하고 있긴 하지만 장타가 아니라면 드라이브 공략에 위협을 주진 못한다. 전장이 긴 Par 4홀이기 때문에 정확하고도 용감한 공략이 요구되며 넓은 그린 또한 파 세이브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긴장되는 홀이 아닐 수 없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해도 무난하다.
2hole
PAR 4 / 356m
전체적인 오르막 홀로 우측에 도사리고 있는 크로스벙커 때문에 티샷 공략이 한정적이며 정교함을 요구하는 홀이다. 세컨샷은 그린 앞으로 가로지르는 샛강을 넘겨야하는 부담과 오르막의 부담이 동시에 있는 홀이다. 또한 그린은 뒤에서 부터 앞으로 휘어진 산등성이로 인해 두 부분으로 나눠진다. 티샷은 우측 벙커 좌측 끝 좁은 페어웨이 방향이 가장 이상적이다
.
3hole
PAR 3 / 131m
이 사랑스런 작은 홀은 숲 속이 티잉그라운드에서부터 각진 호수와 샛강을 지나 얕은 그린까지 짧게 플레이 된다. 그러나 넓고 깊은 벙커들이 그린 앞쪽에서 지키고 있어서 거리 조절을 잘해야 한다. 크게 어렵지 않은 홀이다.
4hole
PAR 4 / 290m
이 홀이 어쩌면 세븐밸리의 가장 특징적인 홀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언덕위의 작은 둥지 같은 곳에서부터 내려와 낭떠러지를 지나 페어웨이로 이어지는데 페어웨이의 낮은 우측부분은 깊은 벙커가 차지하고 있다. 좁혀지는 땅을 극복하고 요새 같이 지키고 있는 그린에는 자연적인 틈이 있다. 드라이브를 절대 소홀히 하면 안 되는 홀이다. 티샷은 우측 벙커 좌측 끝 방향이 좋다.
5hole
PAR 4 / 314m
산의 좌측 부분의 측면을 지나 넓어지는 샛강이 용기 있고 기술 좋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각진 땅에 도사리고 있다. 그린 앞의 샛강으로 인한 짧은 드라이브와 각도가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티샷은 조금 짧게 페어웨이 중앙 방향이 좋다.
6hole
PAR 4 / 428m
호수를 건너가면 넓은 페어웨이가 멀리 있는 벙커까지 이어진다. 이 거친 벙커는 플레이어가 벙커와 벙커 사이 좁은 틈 사이로 그린 공략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아름다운 경치가 이어지지만 그 어느 샷 하나도 가벼이 여길 수 없는 어려운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에서 약간 좌측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7hole
PAR 4 / 405m
높은 곳에 있는 티잉그라운드에서 볼 때, 아주 큰 모래의 틈이 페어웨이 한 가운데 버티고 있다. 어쩌면 강한 플레이어는 그들만의 최선으로 뛰어넘을 수도 있겠지만, 벙커 우측 좁은 허리 사이로 드라이브 해야하는 한 치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홀이다. 티샷은 크로스 벙커 우측 끝 방향의 공략이 필수 이다.
8hole
PAR 3 / 169m
여러 개의 티잉그라운드가 이 유일무이한 홀을 다양한 구도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핀 포지션에 따라 이 Par3 홀은 쉬울 수도 지독하게 어려울 수도 있다. 미들아이언샷이 호수에서 작은 폭포를 넘어 거친 벙커로 이어지는데 그린을 에어싸고 있는 꽃댕강나무와 각색의 영산홍들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휘어진 그림은 벙커 위에 있는데 이것은 마치 모든 짧은 샷을 다 막아버릴 듯한 아주 큰 손처럼 보인다.
9hole
PAR 5 / 551m
호수 쪽의 티잉그라운드에서부터 240미터를 칠 수 있는 플레이어들에겐 버디 찬스가 가능한 홀이다. 물 다음 언덕의 꼭대기를 지나면 또 다른 두개의 극복해야 할 언덕들로 둘러쌓인 그린이 보인다. 엄청난 골프코스의 클라이맥스이다. 티샷은 좌측나무와 우측 벙커를 기준해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출처/세븐밸리cc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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