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밸리 청평골프클럽, 마이다스코스 공략법
자연이 숨겨 놓은 마지막 휴양지, 그곳에 위치한 마이다스밸리 청평 골프클럽!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신화를 만듭니다.https://youtu.be/WeKbIhm4FlU
마이다스코스 공략법
가이아HOLE1
안정감을 불어넣어 주는 홀
동북향 홀로 티 오프 시 일조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며,
페어웨이는 평균 8.9%의 쾌적한 하향이므로
티 샷 조건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https://youtu.be/XkoTDymyEHM


헤라클레스HOLE2
지능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홀
Lady Tee는 Par6로 변경 운영됩니다
장거리의 파5 홀이고 페어웨이는 첫 번째
IP에서부터 7.4% 오르막 경사이므로
내리막 경사인 티 샷은 최대한 멀리 보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좌측 법면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https://youtu.be/sq_wmOuU2_k


포세이돈HOLE3

착시현상을 유발하는 홀
암반 위에 앉은 티, 암벽 위에 있는 듯한 그린 우측과
암을 둘러싸고 있는 병행 워터 해저드, 그리고
4개의 파3 홀 중 가장 심한 내리막(17.3%)으로
구성되어 있어 절묘한 경관만큼이나 까다로운
공략 조건을 갖춘 홀입니다. https://youtu.be/BT1RP6Kon50


칼립소HOLE4

무리한 전략을 버려야하는 홀
벙커를 피해 넓은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한다면
100~130m의 세컨드 샷으로 편안하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벙커를 넘기면 그린까지 100m도 남지 않아
거리적인 이득이 있으나 티 샷이 정확해야 하며,
페어웨이 벙커에 들어간다면 계류를 고려해
그린을 노려야 합니다. https://youtu.be/8jIFEOXktqs


야누스HOLE5

이중성을 지니고 있는 홀
넓은 페어웨이와 3.3% 정도 높은 평탄한
오르막 경사의 홀로 티 샷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세컨드 샷은 좌측 두 번째 IP로 우회하는 길이 있으며,
장타자는 그린을 바로 보는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 번 만에 그린에 올리기 위해서는 그린 앞의
깊은 골짜기와 좌우측의 그래스 벙커를 피해야 하므로
정확한 거리와 방향이 요구됩니다. https://youtu.be/QZSxZzHaWzw


아테나HOLE6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전략을 세울 수 있는 홀
비교적 거리가 있는 홀이지만 쾌적한 내리막 경사와
그린 우측의 우람하게 돌출된 암반, 그린 좌측의
대형 가드 벙커와 잣나무 수림, 그린 쪽의 폰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홀입니다.
그린 사이드 벙커가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그린 앵글을 막지 않고 있기 때문에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면 무난합니다. https://youtu.be/fOR3Y5fNsbc


비너스HOLE7

주변이 아름다운만큼
공략이 까다로운 홀
암반 계류와 폭포에 둘러싸인 티잉 구역,
대형 폰드, 비치 벙커, 물 위에 떠있는 그린 등
마이다스밸리의 모든 장점을 겸비한 홀이지만
공략은 몹시 까다롭습니다.
그린 2개의 컵존 중 우측은 물에 둘러싸여 있어
정확한 샷이 아니면 공략이 불가능합니다.


큐피트HOLE8

한 번의 샷으로 그린에 도달하고 싶은
욕망에 빠질 수 있는 홀
전체 파4 홀 중 가장 짧은 홀이지만 경관적으로나
공략적으로 다분히 위협적입니다.
페어웨이 우측의 암벽은 그린 앞까지 이어져 있고,
그린 앞의 수직벽 벙커는 골프의 발상지인
세인트 앤드 루스 올드 코스의 벙커가
무색할 정도로 위협적이나 한 번의 샷으로
그린에 도달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킵니다. https://youtu.be/J_myH-WH7JE



박카스HOLE9
희비가 엇갈리는 홀
티 샷은 무리 없는 마지막 홀 박카스는
세컨드 샷이 까다롭습니다.
티 샷이 아이피까지 간다고 하더라도
180m 내외의 거리가 남게 되며,
그린 우측은 비치 벙커와 병행 워터 해저드가
접해 있어 공략이 까다로운 홀입니다. https://youtu.be/K9uD44v0V7Y
출처/마이다스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