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파미힐스cc 남코스(South course)코스 공략법

경상북도 왜관의 옛 지명은 원래 [파미]였으나 임진왜란 이후 일본식 표기인 왜관이란 지명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당 컨트리클럽의 명칭은 일본식 지명인 왜관을 옛 지명인 [파미]로 환기 시키는 사회적 역할과 함께 영문 표기인 Palmy(파미)는
[넓고 거침없이 발전하는] 의미로의 컨트리클럽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파미힐스cc South Course코스 공략법

1HOLE

1 OUT    4 PAR

 코스 가이드

그린의 굴곡이 심해 퍼팅에 신중을 가해야한다.
좌측 내리막 도그렉 홀이며 좌우 오비이다.

 

2HOLE

2 OUT    4 PAR

 

전체적으로 약간의 오르막홀 이다.
티샷이 우측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하며 좌우 오비이다.

3HOLE

3 OUT    5 PAR

티구역에 서면 공략지점 시야 확보가 되지않아
티샷이 어렵고 세컨샷도 좌측 공간을 잘 활용해야 된다.
좌우 오비이며 핸디캡 1번홀이다.

4HOLE

4 OUT    3 PAR

 

내리막 홀이며 온 그린이 쉽지 않다.
좌우 오비이며 니어리스트 홀이다.

 

5HOLE

5 OUT    4 PAR

페어웨이가 좁아 티샷이 까다로운 편이며 우그린 사용시 아일랜드 그린을 연상케하며 난이도가 올라가 타수를 잃기 쉽상이다.
좌측 오비 우측 해저드이며 남코스의 시그니쳐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6HOLE

6 OUT    3 PAR 오르막 홀이며 1~2 클럽 정도 길게 잡는 것이 좋다.
좌우 오비이다.

 

 

7HOLE

7 OUT    4 PAR

좌측 도그렉홀이며 좌그린 사용시 투온 공략이 쉽지 않으며
좌우 오비이다.

 

 

8HOLE

8 OUT    5 PAR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이며 무리한 공략보다는 안전하게 공략 하는것이 좋으며 좌우 오비이다.

 

9HOLE

9 OUT    4 PAR

티샷은 좌측 공략이 유리하며 오르막에 포대그린으로 그린 공략이 까다롭다.
좌우 오비이다

 

10HOLE

10 IN    4 PAR

비교적 짧은 Par4홀이라 그린 공략까지는 무난하지만 그린의 난이도는 높은편이며 좌우 오비이다.

 

11HOLE

11 IN    3 PAR

내리막 홀이며 그린 앞 벙커를 조심하여야 한다.
좌우 오비이다.

 

12HOLE

12 IN    4 PAR

 

장타자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타수를 줄일 기회의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13HOLE

13 IN    4 PAR

그린까지 오르막 홀이며 티샷, 세컨샷, 그린까지 어느것 하나 쉽지 않다.
좌우 오비이다

 

14HOLE

14 IN    5 PAR

우측 공략이 안전하며 버디를 노려볼만하다.
좌우 오비이며 롱게스트 홀이다.

 

15HOLE

15 IN    3 PAR

좌그린은 무난하나 우그린은 거리도 길고 주변 여유공간이 없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여유있는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좌우 오비이다.

 

16HOLE

16 IN    4 PAR

슬라이스 홀이라 철저하게 좌측 공략이 요구됨
타수를 지키기만 해도 성공한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17HOLE

17 IN    5 PAR

우측 도그렉홀이며 그린 공략시 벙커에 주의해야 하며 1클럽 여유있는 클럽선택을 권장한다. 좌우 오비이다.

 

18HOLE

18 IN    4 PAR

티샷은 좌측을 공략하여야 하며 길이가 짧아 3번 우드 티샷도 나쁘지 않다.
좌우 오비이다.

 

출처/세븐밸리cc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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